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오프라인쇼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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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면세점 관계자는 “소덩치 단체가지만 팬더믹 이후 롯데면세점을 방문한 첫 외국인 단체 저자가라 상징성이 크다”며 “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. 동시에 대상들이 안전한 배경에서 쇼핑할 수 있게 방역에도 신경 쓰고 있다”라고 말했다.